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143월중 여섯차례에 걸쳐 충청북도내 (예비)사회적기업이 참가하는 순회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간담회는 청주, 청원, 옥천·영동·보은, 충주·음성, 제천·단양 괴산·증평·진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간담회에서는 총 80여명의 (예비)사회적기업들의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각 (예비)사회적기업에 관한 소개와 인사를 나누고 지난 총회에서 선출된 협의회 신임임원들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서는 협의회의 연간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예비)사회적기업들의 의견을 듣고 나눌 수 있는 플로어 논의를 진행하여 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함께 지방선거 대응 및 지역협의회 구성 등에 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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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 ”

사회적기업 옥천살림

 

옥천에는 농업인에게 소득의 안정을 지역 주민에게 안심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순환과 상생의 농업순환체계를 마련하고 있는 옥천살림영농조합(이하 옥천살림’)이 있다.

옥천살림은 119월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고, 올해 3월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으로 지역의 건강한 농산물 대부분이 외부로 유출되고 지역에서 소비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해결하고, 지역에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20083월에 설립된 기업이다.

이 기업은 지역의 친환경농산물 유통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사업을 수행하여 순환과 공생의 지역농업순환체계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사업은 옥천의 모든 학교에 지역의 친환경식자재를 납품함으로써 농민들에게 소득의 안정을 보장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체계를 갖출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먹거리체계를 만들었다.

순환과 상생이라는 사회적목적은 농민들의 소득 안정으로 이어졌다. 옥천살림에서 구입하는 농산물의 가격은 시장가가 아닌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 2013년 한해 옥천살림에서 구입한 농산물 가격과 일반시장가격의 차이는 12천여만원으로, 이 금액은 모두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지역 소규모농가들의 농산물로 구성된 향수꾸러미’, 배바우 어린이 도서관에 매월 무료간식을 지원하는 간식지원 서비스’, 친환경로컬푸드 확산의 위한 교육 및 체험활동 등으로 옥천을 건강하게 일궈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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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사회적경제 컨설턴트, 프로보노 양성과정 심화교육

일정 :2014년 4월 4일~5월31일(4월-강의교육, 5월-사례실습)

교육장소: 행복카페 2층

참가대상:사회적경제 컨설턴트, 프로보노 양성과정 기초교육 수료자 및 관련교육 이수자

문의: 043-222-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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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 14.3.27


(충북·세종=뉴스1) 송근섭 기자 = 충북도청에서 27일 하루 ‘나눔장터’ 바자회가 열린다.

충북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본관 앞 정원에서 충북청소년종합지원센터·아름다운 가게 주관으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와 인식 전환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판매 수익금 절반은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학교폭력 피해·학업중단 청소년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이다. 개인별 병원 진료, 상담치료, 검사료, 학비 등 후원금을 지원한다.

나눔장터에는 도내 공공기관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이 기증한 의류·도서·잡화·가전제품 등과 먹거리, 학업중단 청소년이 만든 악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원하던 물건을 구입하고, 나눔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빛실버마술단의 마술공연, 노인복지관 회원들의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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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4.3.16]


송바(아버지 강)가 흐르는 베트남의 한 농촌 마을과 형편 넉넉지 않은 충북지역 예술인들이 10년째 해원과 상생의 정을 쌓아오고 있다. 학교를 지어주고 컴퓨터를 보내주고, 교류 공연도 하면서…. 왜일까?

베트남 푸옌성 뚜이호아 호아빈 마을에는 가난한 예술인들의 꿈이 자라고 있다. 푸옌성 성도로 인구가 80만명 남짓한 뚜이호아는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 1200㎞, 호찌민에선 북쪽으로 550㎞ 떨어져 있다. 산을 등지고 바다를 앞에 둔 배산임수 형세로 우리의 전형적인 농촌과 닮았고, 드넓은 들판에는 송바가 유유히 흐른다. 베트남 전쟁을 다룬 박영한의 소설 <머나먼 쏭바강>의 주무대가 이곳이다. 전쟁 때 '따이한'(한국) 군인에게 1800여명이 죽은 아픔을 지닌 곳이기도 하다.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충북지회(충북민예총)는 2004년부터 이 마을과 마실 다니듯 교류하고 있다. 예술인들은 마른 주머니를 탈탈 털어 학교를 짓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문화와 예술을 나눠왔다.

가난한 예술인들이 이역만리 숨겨진 이 마을을 어떻게 찾았을까? 우연이자 인연이었다. 참여정부 때 예술인들의 국제 교류가 유행처럼 번졌고, 충북민예총은 동남아, 그 가운데서도 베트남을 정했다. '반성과 성찰'에 누구도 토를 달지 않았다. 베트남 사회적 기업 '아맙'을 이끄는 구수정씨가 '따이한'과의 인연 등을 들어 푸옌성을 소개했다.

베트남 전쟁 때 우리가 진 빚을 잊지 않은 이쪽의 예술인들은 '미안함'을, 프랑스·미국으로 이어지는 100년 전쟁과 사회주의 테두리 안에서 외국인에 대한 경계가 몸에 밴 저쪽 마을 주민들은 '글쎄'라는 물음표를 지니고 있었다. 예술은 아버지(바)란 뜻을 지닌 강(송), 송바처럼 포용했다.

충북민예총 예술인 27명이 2005년 봄 '베트남 종전 30돌 푸옌성 대축제'를 찾았다. 이들은 푸옌성 친선조직연합, 문화통신청 등과 주민들이 건넨 조심스런 말 한마디를 기억했다.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줄 수 있을까요?"

그랬다. 뙤약볕을 피해 어린이들이 나무 그늘에서 어미의 모이를 기다리는 병아리처럼 모여 있던 것을 봤다. 비가 내리면 바지를 걷고 질척이는 마당을 가로질러 처마 밑으로 모여들어서도 빗방울처럼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잃지 않는 배움의 열의를 지나친 적이 있었다.

충북민예총, 10년째 교류이어가
학교 지어달라는 마을 부탁받고
공연·전시·출판 인세로 기금 마련
학교명 호아빈, 현지어로 평화 의미
2007년 9월 개교뒤 450여명 입학
장학금·도서관 마련위해 모금공연


"그들의 부탁이 그리 유쾌하고 고마울 수 없었죠. 이들이 우리에게 마음을 열고 손을 내미는구나 하는 생각에 입이 귀에 걸릴 정도였죠." 박종관 충북민예총 이사장의 기억이다.

학생 300여명의 2부제 수업을 위한 교실 8칸을 지으려면 2500만원이 필요했다. 작업실 앞에 공과금 고지서가 쌓이기 일쑤고 "아빠, 천원만", "여보, 이번달은…"이란 말을 귀에 달고 사는 가난한 예술인에겐 큰돈이었다. 하지만 힘을 냈다. 그림을 그리는 이는 전시를 했고, 음악인들은 공연을 열어 1년 동안 모은 1200만원을 2006년 2월 전달했다.

지금은 민주당 국회의원이 된 도종환 시인도 모금에 힘을 보탰다. 충북민예총 문학위원장으로 활동하다 몸이 좋지 않아 충북 보은 구구산방에서 글을 써온 도 시인은, 2006년 시집 <해인으로 가는 길>이 나오자 인세와 출판 후원금 등 858만7400원 모두를 내놨다. 그는 "아이들이 간만에 생긴 목돈을 주면 어떻게 하냐고 볼멘소리를 했지만, 아내는 말없이 지켜봐줬다"고 회상했다.

"우리 선배들에 의해 베트남 사람들이 쌓아둔 한을 후배들이 해원하고 상생하자는 뜻에서 성금을 모았지요. 자치단체나 기업체 등에 손을 벌릴 수도 있었지만 우리 힘으로 해보자고 나섰죠. 가난한 예술인들이 한푼 두푼 모은 것을 알고는 마음을 열더군요. 그게 보람이지요."

충북민예총은 또 공연·전시 등을 열어 1300만원을 더 모아 전달했고, 2007년 9월5일 학교가 문을 열었다. 학교명은 '호아빈'이었다. 마을 이름이기도 한 호아빈은 베트남어로 '평화'라는 뜻이다. 우연인 듯하지만 기막힌 필연 같았다. 학교가 문을 여는 날 동네 잔치를 벌였다. 마을 사람들은 소·돼지를 잡고 음식을 내왔고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며 한국 예술인들과 하나가 됐다.

김명종 충북민예총 사무처장은 "말만 다를 뿐 우리하고 똑같더라고요. 그날 정말 많이 먹고 많이 웃고 많이 즐거웠습니다"라고 했다. 푸옌성 인민위원인 부반투이는 "정말 당신들이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 반짝하고 말 줄 알았다.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넌지시 건넸다. 그는 베트남 전쟁 때 소년병으로 참전한 이다.

충북민예총 사람들은 또 공연·전시로 한푼 두푼 모아 호아빈 학교에 책상·걸상을 넣고 칠판을 걸고 컴퓨터까지 설치했다. 푸옌성 안에서도 손꼽히는 최신 시설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호아빈 학교 학생은 450명까지 불어났다.

윤석위(62) 충북민예총 고문은 '늦둥이'를 얻었다. 교류 공연을 하는 푸옌성 사오비엔 예술단 단장의 아들(18)를 양아들로 삼았다. 둘은 요즘 페이스북으로 안부를 주고받는다. 윤 고문은 "아이가 참으로 예뻐 '너 아들 할래?' 했더니 금세 '아부지'란 말을 배워왔더라"고 했다. 시인인 윤 고문은 이 인연으로 베트남어를 공부해 베트남에서 시를 낭송하거나 베트남 노래를 불러 흥을 돋우곤 한다.

충북과 푸옌성의 10년 문화교류는 이제 두 지역의 사람을 잇고 있다. 홀수해엔 충북민예총이 베트남으로 가고, 짝수해엔 푸옌성 예술단이 충북을 찾는다. 지난해 3월엔 푸옌성 음악가 응옥꽝이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에 곡을 붙이고 충북민예총의 춤·연주를 곁들인 연합 공연도 했다. 오세란 예술공장 두레 대표는 "5000여명의 관객이 광장에서 환호하고 한데 어울렸던 그 공연은 지금 생각해도 전율이 흐를 정도다. 진심으로 공연과 우리를 받아들이는 듯해 감동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푸옌성 예술단의 충북 공연은 결혼이주여성 등 한국 안 베트남 출신들의 자랑이다. 방한 때마다 충북 청주·제천·옥천·청원 등지로 순회 공연을 한다. 10년째 한국 생활을 하는 전혜린(트란투에렌런)씨는 "고향 공연을 봐서 좋고, 친구나 이곳 가족 등에게 자랑할 수 있어 좋다. 늘 공연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학교 짓는 것도 버거워하던 가난한 예술인들은 요즘 호아빈 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준다. 이젠 친구도 생겼다. 2012년 1월 생긴 '호아빈의 리본'이다. 도종환 시인이 벗인 이철수 판화가 등과 함께 꾸린 호아빈 돕기 모임이다. 둘은 덜 가진 이들에게 재능 쓰기를 아끼지 않는 주변의 문화·예술 친구들을 모았다. 음악인 정태춘·박은옥 부부, 원모어찬스(정지찬·박원), 방송인 이금희·김제동씨, 만화가 고경일씨, 문화기획자 유수훈씨 등 20여명에 이른다. 도 시인은 "학교를 지었으니 이젠 공부하는 여건 만들기에 힘쓰려 한다. 장학금을 주고 한국에 유학하는 학생이 있다면 힘 닿는 대로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호아빈 도서관 건립도 시작했다. 지난해 5월 '이철수 판화전', 11월 '시·노래 콘서트'를 연 데 이어 오는 20일 저녁 7시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정태춘·박은옥, 원모어찬스, 이승환의 '3색 콘서트'와 시인 도종환과 판화가 이철수의 이야기 마당을 연다. 돈이 모이면 10월께 도서관을 지으러 베트남으로 달려갈 참이다. '호아빈의 리본' 간사 구실을 하는 유수훈씨는 "다들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 호아빈에 도서관도 짓고 책도 채워나갈 생각이다. 학교와 도서관은 호아빈의 꿈이기도 하지만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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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14.3.28

[청주]청주시가 올해 일자리 1만 2600개 창출에 나선다. 시는 올해 정부부문 1만 1692개, 민간부문 908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정부부문에서는 공공근로사업 등 직접 일자리 창출 4428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분야 2542개, 고용 장려금과 창업 지원으로 1562개, SOC 투자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3160개를 만들 예정이다. 

민간부문에서는 우량기업과 컨택센터 유치, 마을기업·사회적기업 육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908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기업유치와 서민 생활 안정 사업, 마을·사회적기업 육성 등의 사업을 역점 추진해 왔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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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협동조합 임원교육(경영교실)이 충북사회적경제센터 교육장에서 열렸습니다. 교육은 협동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하여 협동조합 조직론 및 대외관계, 협동조합 회계원칙 및 행정일반에 대해서 충북사회적경제센터 협동사회팀 이인선 팀장과 박시연 주임의 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충북지역 협동조합 9곳이 참석해 주셨으며 13명의 성원을 이루어 집중력있게 진행되었습니다. 협동조합 임원교육은 충북협동조합지원센터에서 협동조합 경영교실로 기획한 교육중의 하나이며 앞으로도 경영교실 외에 협동조합 운영에 관한 세무교실, 노무교실을 열 예정에 있습니다. (충북협동조합지원센터는 (사협)협동조합친구들과 함께합니다.)

추후 교육에 관한 내용은 충북사회적경제센터 홈페이지(http://www.cbse.or.kr/)와 충북협동조합지원센터 카페(http://cafe.naver.com/cjcoop)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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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예비)사회적기업 기초컨설팅 신청 공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공고 제2014 - 26 호

(예비)사회적기업이 기본적인 기업 틀을 갖추는데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여 자립 가능한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기초컨설팅(경영코칭) 사업을 공고하오니 (예비)사회적기업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14. 3. 12.

한 국 사 회 적 기 업 진 흥 원 장

※별도 사항 지침 참조

※신청기간 - 2014. 3. 17.(월) ~ 2014.9.30.(화), 수시접수

- 우선 순위 및 신청 일자 기준으로 컨설팅 배정

※신청서 및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서(지정서),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자가체크리스트 신청

※온라인 e-mail 접수 yjko0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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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초컨설팅 신청서.hwp


2014년도 (예비)사회적기업 기초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공고 (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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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북 사회적경제 정책 토론회가 충북사회적경제협의회 주최로 3월 26일 충북NGO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제도적 성숙과 더불어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에 부응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자발적 논의와 합의에 기초한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한 공동의제'를 발굴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게에 제안코자 마련되었습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토론, 대중토론으로 이루어 졌으며, 발제로 하승우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연구위원께서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한 충북도의 과제를, 박대호 충북사회적경제협의회 사무국장께서 충북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제안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토론은 조상원 영동지역자활센터 센터장께서 자활진영의 이슈와 과제, 김지현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께서 사회적기업진영의 이슈와 과제, 이은주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북지회 사무국장께서 시니어클럽의 이슈와 과제, 이인영 협동조합친구들 사무처장께서 협동조합 진영의 이슈와 과제, 김종현 충북마을기업협의회 회장께서 마을기업 진영의 이슈와 과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토론회는 이렇듯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사업,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주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현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에 있어 의미가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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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7 충북도청에서 도관계자가 시군담당자에게 업무를 이관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20일 제328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충청북도 사무의 위임조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다음 달 4일부터 협동조합 설립 관련 업무를 시·군에서 담당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시·군 특성을 반영한 지역밀착형 협동조합 모델 발굴 및 육성 필요성 제기와 민원인의 원거리 방문 상담 및 접수의 불편 해소를 위한 이번 개정으로 향후 협동조합 설립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협동조합은 협동조합기본법 시행(2012년 12월 1일)에 따라 5인 이상이면 업종·분야 제한 없이(금융, 보험업 제외) 설립 가능하다.

도내 협동조합은 지난 18일 현재 122곳이 설립돼 있으며 지역 별로는 청주 48곳, 충주 17곳, 청원 16곳 등이다.

업종은 농업 관련 32곳, 도·소매업 16곳, 개인서비스업 16곳 등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향후 시·군은 협동조합 설립·변경 신고, 정관변경 신고, 합병 및 분할 신고, 해산 신고, 과태료 부과·징수 업무를 맡는다.

도는 기본정책수립, 협동조합 주간행사 개최, 박람회 참가 지원, 협동조합 설립·운영 교육강좌 개설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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