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 ”

사회적기업 옥천살림

 

옥천에는 농업인에게 소득의 안정을 지역 주민에게 안심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순환과 상생의 농업순환체계를 마련하고 있는 옥천살림영농조합(이하 옥천살림’)이 있다.

옥천살림은 119월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고, 올해 3월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으로 지역의 건강한 농산물 대부분이 외부로 유출되고 지역에서 소비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해결하고, 지역에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20083월에 설립된 기업이다.

이 기업은 지역의 친환경농산물 유통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사업을 수행하여 순환과 공생의 지역농업순환체계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사업은 옥천의 모든 학교에 지역의 친환경식자재를 납품함으로써 농민들에게 소득의 안정을 보장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체계를 갖출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먹거리체계를 만들었다.

순환과 상생이라는 사회적목적은 농민들의 소득 안정으로 이어졌다. 옥천살림에서 구입하는 농산물의 가격은 시장가가 아닌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 2013년 한해 옥천살림에서 구입한 농산물 가격과 일반시장가격의 차이는 12천여만원으로, 이 금액은 모두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지역 소규모농가들의 농산물로 구성된 향수꾸러미’, 배바우 어린이 도서관에 매월 무료간식을 지원하는 간식지원 서비스’, 친환경로컬푸드 확산의 위한 교육 및 체험활동 등으로 옥천을 건강하게 일궈가고 있다.

Posted by (사)충북사회적경제센터 l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충북사회적경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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