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원, 14.3.27


(충북·세종=뉴스1) 송근섭 기자 = 충북도청에서 27일 하루 ‘나눔장터’ 바자회가 열린다.

충북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본관 앞 정원에서 충북청소년종합지원센터·아름다운 가게 주관으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와 인식 전환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판매 수익금 절반은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학교폭력 피해·학업중단 청소년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이다. 개인별 병원 진료, 상담치료, 검사료, 학비 등 후원금을 지원한다.

나눔장터에는 도내 공공기관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이 기증한 의류·도서·잡화·가전제품 등과 먹거리, 학업중단 청소년이 만든 악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원하던 물건을 구입하고, 나눔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빛실버마술단의 마술공연, 노인복지관 회원들의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Posted by (사)충북사회적경제센터 l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충북사회적경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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